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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31 21:30

하계 휴가 때 전주에서

조회 수 930 추천 수 11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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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휴가 마지막 날이고....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이번 휴가는 전주에서 나흘을 보냈습니다.



전주에서 자는 사흘동안 윤재는 밤마다 울었습니다. 새벽1시 또는 3시....
첫날 3시에 아파트가 날아가게 울어서 식구들 절반이 깼고, 결국 오징어 땅콩과자로 가까스로 달랬습니다.
졸리는 중에 손에 든 과자가 떨어지면 벌떡 일어나 과자를 찾고 울고, 다시 쥐어주면 조느라 손이 슬슬 내려가는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해준 것으로 용서했습니다.







이윤숙 양!!!



지윤이 누나의 수영복을 입고.... ^^







작년에 갔던 물놀이 장소에 올해도 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른 어른들이 바쁘셔서 작은누나 가족과 우리 가족 그리고 형네 아이들만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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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영 2004.08.15 20:14
    안녕하세요? 이강욱목사님! 저...영진엄마예요. 설마 잊지는 않았겠죠? 윤재가 정말 많이 컸네요. 말도 곧잘하는 것같구...이제 돈만 벌어오면되겠네요. ㅋㅋㅋ 우리 영진이도 이제 걷는데....암튼 행복한 모습 잘 구경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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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2004.08.18 18:51
    삼촌, 윤재가 입은 수영복 지인이껀데.
    지윤이꺼라고 써 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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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희 2004.08.21 01:39
    정말 오랜만이라 그런지 정말 많이 컸네요~~
    와~ 놀랬어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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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원 2004.09.28 10:08
    윤재가 오늘이 추석인줄을 아는지 하하 웃는다...
    다른사람도 척척 잘 알아보구 말이야....
    그 때 사진을 보니까..
    옛날 생각이 난다....
    지인이, 은재도 보고 싶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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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훈 2004.10.08 15:38
    첫번째 사진은 이렇게 제목을 넣고 싶네요,,,"아빠 어깨에 내 손 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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