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윤재는 아빠를 닮아서인지 치아가 약한 편입니다.
지난번 좀 누렇길래 치과에 갔다가 거금을 쓰고 등이 휘는줄 알았는데...
또 어금니가 누래지기 시작했네요.
하루에 한번내지 두번씩 이를 닦는데두 말입니다.
그런 것도 있고 어린이 날이기도 하고 그래서 전동칫솔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이게 뭐예요? 엄마
생기기는 칫솔처럼 생겼는데....
그림도 있고... 괜히 치카하고 싶어지네 희한하네.
[버튼을 누르더니] 아구 깜짝이야
아 이렇게 하는 거라구요??
오호라~~~
좋다 ^^
콧구멍만 벌렁벌렁.... [윤재는 좋을 때 말은 안하고 이렇게 행동으로 표현합니다]
부럽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