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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12:03

어머니 묘소에서

조회 수 1023 추천 수 7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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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도 공주 옷 입고... 기분 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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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대고 7,80미터 되는 논길을 따라 걸어올라갑니다.
어머니 묘소 가는 길이 험하지 않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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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도부터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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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 간 꽃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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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소 주변의 잡풀들을 뽑기 시작했구요.
아버님과 작은 아버님들이 신경을 많이 쓰셔서 묘소가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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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불만인지 이윤서... 증조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 묘지 비석에 않아 통곡을 합니다.
효녀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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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이장해서 합장할 때 새로 만든 비석인데요. 윤재가 유일한 증손자라고 이름이 있지요.
작은 할아버지들이 윤재를 데리고 가서 네 이름 여기 있다고 막 치켜 세워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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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로 다시 돌아와 아내가 좋아하는 콩나물 국밥집인 삼백집에 갔습니다.
맛도 여전 가격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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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콩나물 국밥이지요.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노래 가사가 떠오르네요)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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