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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안좋다는 예보는 들었지만 대둔산으로 가는 길
마령농장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대둔산 관광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여장을 풀고 여자분들만 산보를 나가셨네요.
호텔앞 식당에서 몇 장
완전 그림의 떡이지요.
밤에는 방에서 윷도 놀고 뒹굴면서 놀기도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케이블카를 타고 대둔산 명물인 구름다리까지 다녀왔습니다.
안개가 짙게 끼어서 멋진 경관을 다 볼 수는 없었지만 나름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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