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학교 Track & Field에서 80미터를 달립니다. 다른 학교와 대항전 형태의 연습 경기에서 1등을 했네요. 자랑스러워할만 합니다. 아빠는 한 번도 달리기에서 1등을 해 본 적이 없으니... * 사진은 학교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