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녀석이 밤이면 저희를 두렵게 만듭니다.
새벽 1시고 3시고 깨서는 막 웁니다.
왜 우는지 모릅니다.
불도 켜라면 불도 켜고, 문도 열라면 문도 여는데
계속 "엄마 엄마"를 부르며 웁니다.
최소 10여분에서 30분 넘어 1시간도 울다가 다시 잠이 듭니다.
덕분에 윤재 엄마 아침이면 녹초가 됩니다.
대신 이녀석 낮잠은 잘 자네요.
이윤재 공부한다
419 기념 공원...
교회에서 ^^
군대에서 그리...
윤재 생일날
서울 동물원에서
유진이 온 날
추석때 전주에서
놀이터에서
하계 공연
인천공항에서
하계 휴가 때 ...
더운데 집에서...
똑똑해져가는 ...
별 의미 없는 ...
세미누드열풍
노래하는 이윤...
돌산에서
여름 수련회 ...
우리도 외식 ...
광천교회 고모...
작년 여름 이윤재
아들 잔다....
왕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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