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저희도 가끔은 외식을 합니다.
지난 3월에 세식구가 거의 돈 안들고 한끼 식사를 아웃백에서 해결했습니다.
부시맨 브레드... 아웃백이 가장 좋은 이유입니다.
무한 리필이라는 최대 장점과 무제한 나오는 따끈따끈한 빵이 윤재 입에도 맞나봅니다.
이녀석은 생일 쿠폰으로 먹는 꽁짜 메뉴입니다.
알고 싶으신 분은 아웃백 사이트에 가셔서 회원가입을 하세요 ^^
맛난 걸 먹고 나니 모자가 노래가 절로 나오네요 ^^
배가 불렀나 봅니다. 이 맛난 걸 거부하는 것을 보니...
그리고서는 윤재는 계속 매장 안을 돌아다녔습니다. 매장 누나들이 이뻐하니까 더 신이 나서....
눈요기만해도 배가 부르네 ^^*
우리도 지난 주에 TG*에서 한껏 외식을 했더라는... ㅋㅋㅋ(친구 애기 돌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