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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2 21:01

세미누드열풍

조회 수 732 추천 수 8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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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드 열풍이 불고 있지요.

저희 집이야 늘 에덴동산 분위기이지만 대외적으로야 그렇게 할 수는 없고 몇장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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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경 2004.07.13 16:32
    요즘은 많이 움직인 만큼 하루 2번 샤워를 하는관계로 다라이 목욕을 그만두고 서서 샤워를 합니다.
    어릴때 쓰던 천 기저귀를 둘둘 감고 좋아하는 아들 ... 이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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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고모 2004.07.20 00:03
    벗은 아들은 그렇다 치고... 애비의 저 얼굴은 대체 뭐하자는 얼굴인가??? ^^;
    영락없이 '이경규' 표정일세
    그리고 남겨주신 의견이 큰 보탬이 된다...함은 대체 또 무슨 뜻인가???
    구체적으로 어떤 보탬이 되는지 공지해주심 더 열심히 남겨드리지요.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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