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0월 25일 오전 9시 30분 드디어 집으로 입성하였습니다.좀 낯선지 둘러선 할아버지와 할머니, 외할머니를 번갈아 보더니 이내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곤 잠시 후 배꼽 시계에 맞추어 울기 시작하더군요.
2002.10.25 드...
2002.10.23 아...
윤서의 풍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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