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송클란 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파타야에 갔습니다.
파타야는 방콕에서 가깝고, 해변도 있지만 번화한 곳이라 편리한 곳이지요.
푸른초장 사역을 하면 우리 가족만의 시간이 부족한데 나름 이런 시간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해변의 여인...ㅋㅋ
조개도 줍고
파타야 근처의 포도원입니다. 조경이 잘 되어 있습니다.
포도원 근처에 산을 깎아 불상을 세긴 곳입니다.
사진에 나오는 사람들의 크기를 보고 불상의 크기를 가늠해보세요.
우리가 파타야에 가는 이유중의 하나. 싱싱한 점심이지요.
오후에는 다시 바다에서 물놀이
숙소 수영장에서...
엄마도 물에 들어간 기념비적인 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