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우리 4남매가 학교를 가는 아침에 아빠가 사진을 찍어주시고는 했습니다.
따로 시간을 내서 사진을 찍을 시간도 없었기에 부은 얼굴을 한 우리들이지만 사진을 찍어주셨지요.
아이들 학교가는 아침에 사진을 찍으면서 그 때 생각이 났습니다.
아침이라 부은 얼굴들이지만 내 자식들이라 그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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