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지난 여름 사진입니다. 아빠의 게으름이 문제지요.
방학을 이용하여 김밥을 싸서 치앙마이 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나름 수리도 하고 나아진 것 같은데 자기 차를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게 해 놓으니 한편 불편하기도 하네요.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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