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고 사람을 괴롭힐 때에는 가끔 뚜껑이 열리게도 하고
때로는 화를 못 이겨 매를 들 때도 있지만
저렇게 행복하게 자는 모습을 보면 미안하기도 하고
쑥쑥 자라주어 고맙기도 합니다.
일어나 서 있을 때는 잘 못 느끼는데
저렇게 누워있으면 참 길어졌구나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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