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는 동물원도 있고 나이트사파리도 있는데요.
동물원은 얼마전 리모델링을 한 후로 다니기가 더 이상해졌고
나이트 사파리는 관람차 타고 돌지 않으면 저렴한 입장료 내고 산책겸 동물구경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가끔 갑니다.
하늘이 찌뿌둥하더니만 비가 왔네요. 작년 7월 일이니 시원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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