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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09.03.15 23:45

윤재의 속 마음?

조회 수 1103 추천 수 7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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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터울 여동생 이윤서....

사랑스럽기 보다는 얄미울 때가 더 많겠지요.

평상시에 참았던 윤재의 마음이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표현된 것일까요? ^^

저러고도 잘 자는 것을 보니 희한하기도 합니다. 윤서 가위 안 눌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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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모부 2009.03.19 00:09
    윤재=문디~~~ 이제야 놋북이 생겨서 들어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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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양모 2009.04.07 17:40
    저희집 자는 모습과 비슷합니다. 대신 윤서대신 엄마 아빠가 깔려 있지요 윤재대신 애들이 있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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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현주 2009.04.13 15:02
    봐도 봐도 귀여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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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용 2009.05.02 10:30
    윤서 자면서 땀흘리네.. 더우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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