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터울 여동생 이윤서....
사랑스럽기 보다는 얄미울 때가 더 많겠지요.
평상시에 참았던 윤재의 마음이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표현된 것일까요? ^^
저러고도 잘 자는 것을 보니 희한하기도 합니다. 윤서 가위 안 눌리려나?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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