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꼬이에 있는 카렌족 아이들 기숙사에 물통과 간식을 전달해주고 돌아오던 길.
꽤 넓은 소나무 숲 앞에서 잠시 쉬었다.
소나무 보다는 가지고 간 간식 가방이 사진에 멋진 소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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