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치앙마이의 겨울(?)을 맞아 엄마와 소라이모가 각각 윤재와 윤서의 수면조끼를 만들었습니다.
뭐 잘 때는 금방 배를 까고 자지만 그래도 이쁜지 자기 전에는 입고 자네요 ^^
방학
푸른초장 뮤직...
윤서 증명사진
엄마와 이모가...
공주님 일어나...
오택근 집사님...
영덕과 대구
전주 경기전과...
어머니 묘소에서
한국 가던 길
서완이네와
타이데이.
옴꼬이 다녀 ...
KG Assembly
윤재의 속 마음?
집떠나(푸른초...
윤재 윤서 작품
나이트 사파리
엄마들이 수다...
아이들이 크는...
합성..
윤서 입원
동물원에서
동네 수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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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둘다 귀여워용> <
진짜.. 보고싶당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