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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93 추천 수 5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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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치앙마이의 겨울(?)을 맞아 엄마와 소라이모가 각각 윤재와 윤서의 수면조끼를 만들었습니다.
뭐 잘 때는 금방 배를 까고 자지만 그래도 이쁜지 자기 전에는 입고 자네요 ^^


DSCF3095.JPG


DSCF3097.JPG


DSCF309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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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윤 2009.12.06 17:28
    아웅 진짜 윤서 많이 컷내요~
    진짜 둘다 귀여워용> <
    진짜.. 보고싶당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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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모부 2009.12.10 00:38
    온돌의 참 맛을 모르는 한국인들 여기 또 있네~~~ 우리집에도 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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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현주 2009.12.21 12:02
    소라이모 곧 한국와서 서운해 하겠어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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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한국 가던 길

  11. 서완이네와

  12. 타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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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나이트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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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윤서 입원

  23. 동물원에서

  24. 동네 수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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