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에 짧은 방학이 왔습니다.
태국 신년인 송클란 방학이지요.
아이들은 모두 집으로 가고
할 일 없는 윤재 윤서는 방학 때만 가능한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30분... 행복하지만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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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만 안갔어도!! 가는건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