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새벽 4시 10분경 태어났네..
기막히 스토리가 있으니 싸이 게시판 (Katelyn)에 들어와서 보게.
책 읽어주는 엄마
이윤재....ㅋ...
북태선교회 어...
지난 봄 라차...
KGAM 북부 가...
온천
치앙마이 나이...
도이인타논
메사이 다녀온 날
반타와이
때론 아가씨처럼
물고기 밥 주...
윤재의 개인기?
새해 복 많이 ...
윤서의 포스.....
한국에서..^^
윤재랑 윤서랑~
윤재랑 윤서랑~
윤서는 초코파...
둘째 채린일쎄..
멋쟁이
윤서..
*^^*
치앙마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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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용^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