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뒤져보니까 나오는 사진은 전부 윤서 사진밖에 없더라구요 ^ -^
마지막 사진은 안 찍을래야 안찍을수가 없어서ㅋㅋㅋ
오랜만에 얼굴보니까 참 좋았습니다! ^ -^!
책 읽어주는 엄마
이윤재....ㅋ...
북태선교회 어...
지난 봄 라차...
KGAM 북부 가...
온천
치앙마이 나이...
도이인타논
메사이 다녀온 날
반타와이
때론 아가씨처럼
물고기 밥 주...
윤재의 개인기?
새해 복 많이 ...
윤서의 포스.....
한국에서..^^
윤재랑 윤서랑~
윤재랑 윤서랑~
윤서는 초코파...
둘째 채린일쎄..
멋쟁이
윤서..
*^^*
치앙마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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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너무 훌쩍 커버려서 작은아빠가 다가가기가 조금 겁나더라.
그래도 착하게 잘 큰 지원이 이뻐. 중학교 가서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