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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08.07.06 22:18

물고기 밥 주고 돌아오던 길

조회 수 571 추천 수 5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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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는 작은 연못이 있습니다.
푸른초장에서는 아침에 빵을 먹기 때문에 양 끝 빵들이 물고기 밥으로 자주 사용됩니다.
물론 윤서의 일이지요.
왠일인지 돌아오는 길에 띵깡을 부립니다.
강아지가 온다고 겁을 주었더니 휙 돌아봅니다.




강아지 온다고 했더니 무서워 뛰어오는 이윤서 (개를 참 무서워합니다.)




너무 급하게 안긴거 아니어?





내가 더 울고 싶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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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소라 2008.07.10 19:56
    아이쿠 윤서야 ㅋㅋ 누가보면 아빠가 너 버리고 갔는줄 알겠다야 ㅋㅋㅋ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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