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는 작은 연못이 있습니다.
푸른초장에서는 아침에 빵을 먹기 때문에 양 끝 빵들이 물고기 밥으로 자주 사용됩니다.
물론 윤서의 일이지요.
왠일인지 돌아오는 길에 띵깡을 부립니다.
강아지가 온다고 겁을 주었더니 휙 돌아봅니다.
강아지 온다고 했더니 무서워 뛰어오는 이윤서 (개를 참 무서워합니다.)
너무 급하게 안긴거 아니어?
내가 더 울고 싶다야...
책 읽어주는 엄마
이윤재....ㅋ...
북태선교회 어...
지난 봄 라차...
KGAM 북부 가...
온천
치앙마이 나이...
도이인타논
메사이 다녀온 날
반타와이
때론 아가씨처럼
물고기 밥 주...
윤재의 개인기?
새해 복 많이 ...
윤서의 포스.....
한국에서..^^
윤재랑 윤서랑~
윤재랑 윤서랑~
윤서는 초코파...
둘째 채린일쎄..
멋쟁이
윤서..
*^^*
치앙마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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