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송크란 방학 때 두명의 단기선교사 비자 연장도 할 겸
소풍도 할 겸 국경 도시인 메사이에 다녀왔습니다.
단기선교사 둘이서 국경을 넘어오는 사이 저희는 주변 로터스 쿠폰식당에서 기다렸지요.
맨 위 사진은 쿠폰식당 옆 오락기에서 폼만 잡고 있는 윤재와 윤서입니다.
그 다음 사진은 국경입니다. 예전에는 저거도 없었는데 많이 좋아졌네요.
아래로는 메사이 근처에 있는 왕의 어머니께서 조성하신 꽃 공원입니다.
태국어로 메파루앙이라는 곳입니다.
책 읽어주는 엄마
이윤재....ㅋ...
북태선교회 어...
지난 봄 라차...
KGAM 북부 가...
온천
치앙마이 나이...
도이인타논
메사이 다녀온 날
반타와이
때론 아가씨처럼
물고기 밥 주...
윤재의 개인기?
새해 복 많이 ...
윤서의 포스.....
한국에서..^^
윤재랑 윤서랑~
윤재랑 윤서랑~
윤서는 초코파...
둘째 채린일쎄..
멋쟁이
윤서..
*^^*
치앙마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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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사진도 오랜만이예요~~
진짜 진짜 방가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