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되면 윤재와 윤서가 가장 가고 싶어하는 곳이 바로 나이트 사파리입니다.
치앙마이에는 동물원도 있지만 동물원은 너무 자연(?)스러워서 아이들 데리고 가면 힘이 듭니다.
그래서 해질녘에 가는 나이트 사파리가 낫습니다.
지난 4월 송크란 방학 때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책 읽어주는 엄마
이윤재....ㅋ...
북태선교회 어...
지난 봄 라차...
KGAM 북부 가...
온천
치앙마이 나이...
도이인타논
메사이 다녀온 날
반타와이
때론 아가씨처럼
물고기 밥 주...
윤재의 개인기?
새해 복 많이 ...
윤서의 포스.....
한국에서..^^
윤재랑 윤서랑~
윤재랑 윤서랑~
윤서는 초코파...
둘째 채린일쎄..
멋쟁이
윤서..
*^^*
치앙마이에서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