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도 지난 4월 송크란 방학 때...
올 가을에 푸른초장에 올 인혜가 학교 입학 시험을 보러 왔을 때 함께 온천에 다녀왔습니다.
치앙마이에서 약 30분 달려가면 산캄펭 온천이 있습니다.
한국의 온천과는 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물이 좋고 쉴만한 곳입니다.
광각 렌즈를 끼워 갔더니 사진이 나름 즐겁습니다.
책 읽어주는 엄마
이윤재....ㅋ...
북태선교회 어...
지난 봄 라차...
KGAM 북부 가...
온천
치앙마이 나이...
도이인타논
메사이 다녀온 날
반타와이
때론 아가씨처럼
물고기 밥 주...
윤재의 개인기?
새해 복 많이 ...
윤서의 포스.....
한국에서..^^
윤재랑 윤서랑~
윤재랑 윤서랑~
윤서는 초코파...
둘째 채린일쎄..
멋쟁이
윤서..
*^^*
치앙마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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