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송크란 방학 직후 북부 치앙마이에 있는 저희 팀 선교사 가정들이 함께 모임을 가졌습니다.
좋은 사람들, 맛있는 음식, 즐거운 프로그램... 더 바랄게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워 하는 윤재 그 이유가 뭘까요??
바로 천연 미끄럼틀이 있기 때문이지요.
밤에는 숯불에 마시멜로를 구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 읽어주는 엄마
이윤재....ㅋ...
북태선교회 어...
지난 봄 라차...
KGAM 북부 가...
온천
치앙마이 나이...
도이인타논
메사이 다녀온 날
반타와이
때론 아가씨처럼
물고기 밥 주...
윤재의 개인기?
새해 복 많이 ...
윤서의 포스.....
한국에서..^^
윤재랑 윤서랑~
윤재랑 윤서랑~
윤서는 초코파...
둘째 채린일쎄..
멋쟁이
윤서..
*^^*
치앙마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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