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와 윤서는 자기 전에 내일 큐티를 먼저 하고 책을 봅니다.
주로 엄마가 읽어주지요. (아빠도 가끔 읽어줍니다.)
책 읽어주는 엄마
이윤재....ㅋ...
북태선교회 어...
지난 봄 라차...
KGAM 북부 가...
온천
치앙마이 나이...
도이인타논
메사이 다녀온 날
반타와이
때론 아가씨처럼
물고기 밥 주...
윤재의 개인기?
새해 복 많이 ...
윤서의 포스.....
한국에서..^^
윤재랑 윤서랑~
윤재랑 윤서랑~
윤서는 초코파...
둘째 채린일쎄..
멋쟁이
윤서..
*^^*
치앙마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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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통해 보니 좋아보이는구나...
우리도 잘 지내고 있어...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니
믿고 기도한다.
영혼이 잘 되고 범사에 강건하길 기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