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진 한 장

이강욱

조회 수 1118 추천 수 9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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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이들 사진만 올리니 제가 어찌 사는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안 궁금하셨다면 안습...

지난번 김봉국 선교사님 노회에서 환영예배할 때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인 듯 합니다.
동료 선교사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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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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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용 2006.11.16 00:35

보기 좋구만.. ^^
좋아 보여요... 추천 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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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주 2006.11.16 09:12

와~~ *^^* 너무 너무 보기 좋아용~!!
오늘은 수능보는날! 아침부터 왠지 제 가슴이 콩닥 콩닥~ !!
후훗 ~~~~ 목사님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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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라 2006.11.16 09:39

오늘은 하나 건졌네요 ㅋㅋ
사실 하루에도 몇번씩 여기를 들락 날락 거리거든요~
오늘은 뭐가 안올라왔을까..하구..
근데 오늘은 사진이 올라왔으니, 것두 왕거니로 올라왔으니
하나 건진것 같은 이 뿌듯한 기분^^ㅋ(건졌다고 하면..어감이 좀 별론가요?ㅋ)

근데 진짜 부부는 닮는다는 말이 맞나봐요,,
사모님께 조금 더 죄송한거 같지만.... 어쨋든 닮으셨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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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2006.11.16 11:02

아니 박소라...
이 무슨 망측한 표현이란 말인고...
아내에게 죄송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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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윤(DAVID) 2006.11.16 11:21

박양 말에 동감 ㅋ 사모님 힘내세요 ^^
여기 엄청 추워요 ㅜ 반팔이 그리버그리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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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 2006.11.20 14:47

언니요..
전날 전화줘서 놀랐고..넘 좋았어요....
ㅎ ㅎ 그 먼곳에서....저한테까지 .ㅋ.
언니 사진 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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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안 2006.12.25 00:47

모두모두 주안에서 평안하리라 믿습니다.
막 중등,고등부 새벽송으로 25명이 다녀간 후 '고요한 밤'에

아기예수님을 맞이하려고 하는데....
목사님 가족부터 만나고 오라는 그분의(?) 목소리가 들려서,

웃는 얼굴이 너무 좋습니다.기뻐나 슬퍼나,즐겁거나 힘들거나,주님이 느껴지거나 멀리 숨은 것 같거나 늘 웃으며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것이 믿음생활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새벽에 온가족이 아기예수님을 만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새해에 더 바빠질터인데 목사님 ,요셉처럼 하시는 일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만사형통할 것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사모님 건강과 사역,윤재,윤서를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즐거운 성탄과 복된 새해가 되시기를
(엄집사와 승용이도 안부인사드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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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2007.01.20 17:55

보고싶데요 빨리 오시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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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석 2007.04.27 19:02

목사님,사모님 편지오늘(2007년 4월27일)받아보았읍니다.멀리계시기에 옜날 함께 하였던 시절이 더 그리워집니다.
저의아내 집사는 NLTC2단계 간사로 활동하느라 바쁩니다.
제가 할수있는 것은 기도라 여기고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기도하겠읍니다.
시온이는 내년 세계 CCC선교대회위해 땅밟기한다고 내일 부산에 가고,하나는 공부하느라 여념이 없읍니다.
목사님,사모님,힘드시죠?
주님바라보시면서 기쁨으로 사역하시는 모습을 주님기억하시고 상급으로 채워주실거예요
오늘은 금요일 주난창 기도시간에 기도할게요
그럼,다음에 또 연락드릴게요 남경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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