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에서의 생활이 두 주가 넘어갑니다.
익숙하지 않아 바쁜 것도 바쁜 거지만 싸늘해진 북쪽 날씨에 저와 아내가 모두 몸살이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돌아가는 푸른초장의 생활에 쉴 수는 없는 상황이구요.
지난 주일 저녁에 아이들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찍었던 사진중 저희 가족 사진입니다.
사진은 상윤 형제가 찍어주었습니다.
잠 자기 전에..
윤서 유치원 ...
이윤재 김밥말이
작품
놀이터에서..
아빠는 왜 웃...
블럭.
손님
카렌족을 방문...
딸 자랑 두번째.
딸 자랑
간만의 가족사진
데이오프날
이솔과 거북이
펫부리에서
윤이네 소식 ...
윤이네 소식을...
치앙마이 근교...
이불놀이
시온 선교원 ...
룸삐니 공원에서
푸른초장에서
우리 사진 한 장
싱가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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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제일중요하니 항상 몸 먼저 챙기세요^^
기도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