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가 요즘 슬슬 말도 하고 이쁜 짓도 많이 합니다.
둘째에다가 딸이라 고집도 부리지만 마구 밉지만은 않네요. ^^
잠 자기 전에..
윤서 유치원 ...
이윤재 김밥말이
작품
놀이터에서..
아빠는 왜 웃...
블럭.
손님
카렌족을 방문...
딸 자랑 두번째.
딸 자랑
간만의 가족사진
데이오프날
이솔과 거북이
펫부리에서
윤이네 소식 ...
윤이네 소식을...
치앙마이 근교...
이불놀이
시온 선교원 ...
룸삐니 공원에서
푸른초장에서
우리 사진 한 장
싱가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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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에 양말에 운동화까지... 평소에는 티셔츠만 입고 살거든요.
계속 모래를 주워다 아빠에게 가져다 주는 어떤 의미인지 모르지만 아빠를 좋아하는 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