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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07.07.09 23:51

딸 자랑

조회 수 1014 추천 수 8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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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가 요즘 슬슬 말도 하고 이쁜 짓도 많이 합니다.
둘째에다가 딸이라 고집도 부리지만 마구 밉지만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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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경 2007.07.10 14:31
    아빠랑 오빠랑 축구한다고 나가니까 윤서도 덩달아...
    바지에 양말에 운동화까지... 평소에는 티셔츠만 입고 살거든요.
    계속 모래를 주워다 아빠에게 가져다 주는 어떤 의미인지 모르지만 아빠를 좋아하는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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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경 2007.07.11 18:21
    윤서가 너무 이쁘구나
    더운 지역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니?
    여기도 여름이라 덥긴하지만 그 곳에 비하겠니?
    늘 건강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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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고모 2007.07.16 23:38
    핫핫 귀여분 우리윤서... 모래라... 어디 억만금에 비할까... 보고싶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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