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는 블럭을 잘 가지고 놉니다.
특히 나름 창의력을 많이 발휘합니다.
이번에는 무슨 총 같습니다.
허나 윤재가 만들어놓은 블럭을 부수는 악동이 우리 집에 있습니다.
부수고 도망가버립니다. 그럼 윤재는 엉엉 울지요....
악동 이윤서..
잠 자기 전에..
윤서 유치원 ...
이윤재 김밥말이
작품
놀이터에서..
아빠는 왜 웃...
블럭.
손님
카렌족을 방문...
딸 자랑 두번째.
딸 자랑
간만의 가족사진
데이오프날
이솔과 거북이
펫부리에서
윤이네 소식 ...
윤이네 소식을...
치앙마이 근교...
이불놀이
시온 선교원 ...
룸삐니 공원에서
푸른초장에서
우리 사진 한 장
싱가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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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라니..ㅋㅋㅋ
설마설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