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푸른초장 공사중에 피난가 있을 때..)
방에서 갑자기 윤서가 우는 소리가 나서 가 봤더니 글쎄...
한 구멍에 두 손을 다 넣은 것입니다.
딸은 슬픈데 왜 아빠는 웃음만 나는지...
잠 자기 전에..
윤서 유치원 ...
이윤재 김밥말이
작품
놀이터에서..
아빠는 왜 웃...
블럭.
손님
카렌족을 방문...
딸 자랑 두번째.
딸 자랑
간만의 가족사진
데이오프날
이솔과 거북이
펫부리에서
윤이네 소식 ...
윤이네 소식을...
치앙마이 근교...
이불놀이
시온 선교원 ...
룸삐니 공원에서
푸른초장에서
우리 사진 한 장
싱가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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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놓치기 아까운 장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