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집으로... 도 아니고 맨날 집에서 사진을 찍게 되네요.
태국의 4월은 연중 가장 더운 달입니다.
낮 기온이 40도를 웃돕니다.
한국과는 달라서 실내는 에어컨을 늘 켜 놓고 밖은 걸어다닐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40도도 그저 견뎌줄만 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아이들을 데리고 밖에 나갈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진이 방!콕!사진 뿐입니다. ㅋㅋ
윤서 헤어스타일의 변화를 주고서 기념으로....
영화 집으로... 도 아니고 맨날 집에서 사진을 찍게 되네요.
태국의 4월은 연중 가장 더운 달입니다.
낮 기온이 40도를 웃돕니다.
한국과는 달라서 실내는 에어컨을 늘 켜 놓고 밖은 걸어다닐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40도도 그저 견뎌줄만 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아이들을 데리고 밖에 나갈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진이 방!콕!사진 뿐입니다. ㅋㅋ
윤서 헤어스타일의 변화를 주고서 기념으로....
세상에서 가장 요염한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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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는 제대로 사진 찍힐줄아는데요?^^; 윤재가 윤서를 보듬어주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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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 이제 제법 오삐티(?)가 나요ㅋㅋㅋ
더운 날씨에도 건강하고 얘쁘게 자라길
기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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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의 현주언니 사진은
뽀뽀해 달라는
무언의 압력같이 느껴지는데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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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ㅋㅋㅋ 윤재윤서가 옆에 있었으면 마구 뽀뽀해줫을텐데 ㅋㅋ
성하에겐 두번이나했다우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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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윤서 넘넘 보구싶네요~!!
어쩜 저리 이쁠까...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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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머리 묶으니 더욱 예쁜걸여. 윤재는 정말 오빠티가 나네여. 늠름하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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