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도 그냥 넘어가고,
윤서 돌 다가온다고 윤서만 사진 찍어주다가
삐진 아들을 위해
장난감을 하나 사주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저도 어릴 때 갖고 싶었던 리모컨 조종 자동차입니다.
50% 세일 하길래....ㅋㅋㅋ (12000원, 마데인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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