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는 열대과일이 그리 많아도 수박이 젤루 좋답니다.
윤서는 요즘 너무 많은 것을 습득해가고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뭐든 손에만 닿으면 집어 던지는 거지요.
아빠에게 카메라를 달라는데요....
완전 무대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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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윤재는 생각보다 많이 거을러 보이지는 않네 윤서 귀엽게 웃는 모습이 그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