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내가 오전에 학원에 가고
제가 오후에 가는 관계로
오전에는 윤서와 데이트를 즐깁니다.
물론 쉽지 않지요.
오늘은 아가씨 기분 맞춰주려고
카메라를 들고 1층으로 출사를 나갔지요.
오늘 소품은 바람이었습니다.
모유대신 조리퐁
이윤재 생일이...
싱가폴 둘째날...
싱가폴 첫날
목사님, 삼촌,...
송편만들기
데이트
섬집 아기
윤재에게 친구...
나 홀로 모델 ...
반가운 손님
헤어스타일에 ...
캄보디아에서 ...
RIder
맨 아저씨와
윤서
수박왕자, 무...
삐진 아들을 ...
이윤서 패션 ...
아빠 깍꿍~~
우리 가족 수...
이윤서 패션쑈...
세상에서 가장...
집에서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너무 이쁘네요!!
나홀로 출사여도 사랑하는 딸과 함께이시니 즐거우시겠어요*^___^*
점점 이뻐지는 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