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집 아기

이강욱

조회 수 1135 추천 수 11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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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가 아침에 일어나면 엄마는 태국어를 배우러 학원에 가고 없습니다.
아무런 도움이 안돼는 아빠만 옆에 있는 것을 보면서 10분 이상 통곡을 하지요.
그러고는 포기하듯 눈물을 닦고 잘 놀아줄 줄 모르는 아빠와 놉니다.
그래서인지 엄마가 오는 1시까지 윤서의 얼굴 표정이 어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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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2006.08.27by 이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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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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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부 2006.09.15 12:04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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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주 2006.09.15 13:02

와~ 오랜만에 업뎃이라고 기뻐서 사진을 봤더니 내용은 살짝 안습입니다. ^^;;
사진속에 모습이 살짝 어둡긴하지만 너무 사랑스러워서 볼을 살짝 고집어 주고싶네요!
아흐~ 이쁜딸이 저도 하나있었음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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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고모 2006.09.19 16:59

윤서 표정이 너무 스산하다. 그렇게 잘 웃는 녀석 얼굴에서 이런 표정이라니...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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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2006.09.20 11:13

너무 슬프다!
근데 어찌 처진눈이 아빠를 많이 닮았는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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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2006.09.22 00:25

바로 윗 댓글....
각시는 남편 아이디를 도용하지 말라~~~!!
내가 이런 댓글을 단 적이 있는지 한참 생각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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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주 2006.09.22 09:02

ㅎㅎㅎㅎ 두분 리플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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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라 2006.09.23 11:38

윤거는 표정이 슬퍼도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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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주 2006.09.28 11:11

보라야 ㅋ 윤서야^^;; 윤거아니고 ㅋㅋ 오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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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윤(DAVID) 2006.10.02 00:04

눈처진 남자들이 한 인물하고 대단히 큰일한답니다요 ㅋㅋㅋㅋ
근데 윤서는 남자의 신분이 아니라 ㅋㅋ 더 크일 하겠지요ㅎ
목사님 화이팅 눈처진 서울 남자 홧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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