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는 오빠라 다르군요. 프링글스 통에 조리퐁을 넣고 꺼내 먹습니다.
윤서가 얼른 먹고 나눠 줄 것을 요구하자 순순히 응하는 윤재.. 착한 오빠! 웬일이래???
하나씩 하나씩 맛을 음미하는 윤서와...
또 달랠까봐 얼른 먹는 이윤재... 그럼 그렇지....ㅎㅎ
조리퐁 하나로 행복해질 수 있는 나이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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