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에 캐나다에 어학연수 갔을 때 알게 되었던 사람들(누나와 동생들)입니다.
그동안 연락이 없어서 못 만나다가 제 출국을 앞두고 연락이 되어서 집에서 모였습니다.
벌써 거의 10년 지기들이 되어갑니다.
제가 알고 있는 몇 안돼는 non christian들이기도 합니다.
기독인이 아니어도 착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려준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언제 다시 만나게 될 지 모르겠지만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그녀가 움직이...
저희 반입니다.
이윤서 걷습니다.
태국 유치원에...
윤서의 변신은...
이윤재 피서법
이윤서입니다.
생일 축하 만찬
치앙마이 다녀...
은재누나 머리...
윤재와 윤서의...
오랜만에 만난...
설날 전주에서
헤이리 딸기마...
그냥 집에서...
윤서 목욕중
광천교회 사모...
파송예배...
손님 방문
일어섰습니다.
이제 명칭이 ...
Merry Christm...
우리 보석들...
책 책 책 책을...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잘 도착하셨다니 기쁘네여. 여긴 오늘 비가 왔어여. 꾸물꾸물한 날씨 ~~
이솔빠는 요즘 피씨방 이전관계로 좀 바쁘답니다. 오늘부터 공사를 시작했거든여. 옆 건물에 좀 넓은평수가 나서 그쪽으로 쪼끔 확장해서 갑니다. 잘 되면 크게 쏘지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