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와 윤서가 다니던 인선 소아과 선생님과 이모입니다.
단순히 의사 선생님과 환자가 아닌 그 이상의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주신 참 따뜻한 분들입니다.
태국으로 가는 저희 가족 모두를 진심으로 염려해주시고, 또 후원도 해주시고,
앞으로도 기도의 후원을 약속해주셨습니다.
석관동에 이사온지 2년이 조금 넘었는데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참 좋으신 분들을 많이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그 분들 중 두분입니다. ^^
그녀가 움직이...
저희 반입니다.
이윤서 걷습니다.
태국 유치원에...
윤서의 변신은...
이윤재 피서법
이윤서입니다.
생일 축하 만찬
치앙마이 다녀...
은재누나 머리...
윤재와 윤서의...
오랜만에 만난...
설날 전주에서
헤이리 딸기마...
그냥 집에서...
윤서 목욕중
광천교회 사모...
파송예배...
손님 방문
일어섰습니다.
이제 명칭이 ...
Merry Christm...
우리 보석들...
책 책 책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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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