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는 작은 아파트라 수영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끔 윤재는 욕조로 들어갑니다.
센터앞과 저희 집 가까운 곳에 사시는 목사님 아파트에는 수영장이 있어서 가끔 수영을 하러 가는데 저 수영복이 도움이 됩니다. 구명복처럼 되어 있어서 윤재가 뜨는데 도움이 됩니다.
요즘은 저 수영복 입고 판 잡고서는 깊은 곳에서 놉니다.
곧 판을 놓고 저 수영복도 벗을 날이 올 겁니다.
그럼 물찬제비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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