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모두 긴장하라...
걷기 시작한지 두 주 좀 넘었습니다.
눈만 떼면 사고입니다. ㅋㅋㅋ
사진
2006.04.09 11:02
그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조회 수 1164 추천 수 136 댓글 6
그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모두 긴장하라...
걷기 시작한지 두 주 좀 넘었습니다.
눈만 떼면 사고입니다. ㅋㅋㅋ
저희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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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포착 ㅋ 너무 절묘하군요 ㅋㅋ^-^*
아장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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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걸어여?아웅 이뻐라~~^^ 정말 표정이 압권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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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아가씨가 누구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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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많이 컸네요. 항상 생각하면서도 못 들어왔었는데 큰 맘먹고 -다들 잠자는 야심한 시각. 영아부 주보하다 말고..-들어와보니 넘 반가워요. 모두 반갑지만 전..그래도 윤서샘이었다고 윤서가 젤 반갑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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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너무 반갑네요. 안그래도 영아부 우리반 앞으로 선교 편지 보낼려 했었는데... 죄송합니다.
아이들 다 잘있죠?많이 컸겠어요. 이름이 가물가물 예은이 지우 영윤이...
아이들보다 제가 더 영아부가 그립습니다.
엄마는 못하는 선생님들께 배우는 성경공부와 찬양, 예배...
준비 잘하시고 영어 많이 듣고 가세요. 건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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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움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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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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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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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신기하고 재미난지 모르겠다는 표정일쎄~~
보고 웃을일뿐이라시네 모친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