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고 있는 윤재와 윤서입니다.
집에서 뒹굴고 있는 윤재와 윤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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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의 유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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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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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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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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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와 윤서
오랫만에 홈피들와 조카들 모습보는데 혀가 기냥 쑥 나와 번지넹 ㅋㅋㅋ
두녀석 키우느라 동생댁 수고 많수
여름더위 잘 이기시고 건강하시송
할아버지 할머니도 같이 보심성 합성이 저절루여~~
와~~~아 하시는구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