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싶다는 아들의 소원 (집이 좁아서 자전거를 앞 베란다에 쌓아두거든요) 으로 인해 오늘 퇴근 후 동네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아직은 자전거가 윤재에게 좀 큰 듯 하구요.
자꾸 한 눈을 팔다가 다른 곳에 처박거나 넘어지네요.
그래도 재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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