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동안 아무 탈 없이 잘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법 눈빛이 살아있습니다.
퍼즐 맞추기를 하는 이윤재. 이미 다 띤 퍼즐인데 심심풀이로 반복합니다. 가끔 못한다고 도움도 청하지요.
오늘의 주인공.... 파티복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옛날 백삼촌이 윤재 사주었던 모빌 옆에서 이윤재.. 아직도 자기 거랍니다. 윤서 거 아니고...
오늘 백일상입니다.
축하 노래도 부르고...
촛불도 다같이... 근데 주인공 표정이 영...
제일 신난건 이윤재입니다.
오랜만에 먹는 케잌입니다. 맛나네요.
정작 주인공은 신선한 모유 한모금으로 ㅋㅋㅋ
날이 날인만큼 옷 갈아입고서 표정 연기 들어갑니다.
암튼 윤서양~~ 추카하구^^ 앞으로두 이뿌게 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