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파송전에 기도편지 빨리 만들라고 목사님이 독촉하셔서 주일 예배 중간에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촬영에 오택근 집사님과 구양모 집사님께서 함께 수고해주셨습니다.
윤재의 유아부
기도편지에 올...
훈련을 마치고
훈련원에서
윤재 생일잔치...
예린일세...
이윤서 뒤짚다.
발안 훈련원에...
훈련 첫주를 ...
의사 선생님이...
최근 윤재 윤...
윤서 100일날 ...
윤서 100일 동...
교회에서 본 윤서
자전거
헤이리 예술인...
요람에 누운 윤서
뒹굴뒹굴
최근 윤서
윤재와 윤서 6...
이윤서 유아세...
늦은 밤에
봉주르에서2
윤재와 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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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받느라 고생많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