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랑 많이 닮았습니다.
아기번호 7번입니다. 5월 15일 밤 10시 55분 3.35kg
어제밤에는 칭얼거리더니 오늘 아침에는 잘 잡니다.
한편 병실에서는,,,
한숨도 못잔 엄마와 3시간 잔 아빠와 5시간 잔 아들이 해롱거리고 있었습니다.
딸내미 쬐끔 ...
윤서 첫 동영상
윤서 서울 시...
퇴원하는 날 ...
윤서의 둘째 날
윤재 동생 태...
봉주르에서
어린이날
솜사탕
이윤재 기분좋...
전동칫솔 온 날
길상사에서
아웃백 서현점...
경복궁에서
드럼...
이윤재 작품전
눈 썰매장에서
인천공항에서
눈 온 날
드럼 삼춘과 ...
영아부 성탄 ...
2004년 성탄 전야
산타하부지와 ...
아무래도 나중...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시지요... 와 정말 대단합니다... 사모님도 수고수고 윤재도 수고수고
목사님 이제 진정한 아빠가 되시었네요.. 그럼
하나님과 가족의 사랑 안에서 쑥쑥 커나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