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사진
2005.05.16 10:10

윤재 동생 태어났습니다.

조회 수 854 추천 수 84 댓글 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050515-05.jpg
윤재랑 많이 닮았습니다.

050515-03.jpg
아기번호 7번입니다. 5월 15일 밤 10시 55분 3.35kg

050515-04.jpg
어제밤에는 칭얼거리더니 오늘 아침에는 잘 잡니다.

050515-06.jpg
한편 병실에서는,,,
한숨도 못잔 엄마와 3시간 잔 아빠와 5시간 잔 아들이 해롱거리고 있었습니다.
?
  • ?
    구양모 2005.05.16 10:33
    오호~~ 이쁜 아기가 태어 났군요..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시지요... 와 정말 대단합니다... 사모님도 수고수고 윤재도 수고수고
    목사님 이제 진정한 아빠가 되시었네요.. 그럼
    하나님과 가족의 사랑 안에서 쑥쑥 커나가길...
  • ?
    김은주 2005.05.16 10:46
    사모님. 그리고 목사님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윤재도 축하해~~~
    사모님 너무 애쓰셨구요..빨리 건강 회복하세요.^^
    아가 넘 예쁘네요..어쩜 이목구비가 그렇게 뚜렸해요??
    목사님과 사모님 예쁜 곳만 닮았나 봐요... ^^
    이젠 네 가족이 되어 더 부러울것이 없으시겠어요..아가를 통해 더더욱 기쁨 가득한 가정이루시고 아가가 기쁨과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2주동안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구요!!^^
  • ?
    김성훈 2005.05.16 13:59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운재가 동생이 생겨서인지 엄마를 챙기는 건가여? 어른스러워졌다고나 할까요? ㅋㅋㅋ
    기쁜날입니다. 모두들 행복하겠어요~~~
    이 행복이 쭈~~~~욱!!
  • ?
    희호,희은맘 2005.05.16 14:23
    사모님!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아주 예쁜 딸을 낳으셨네요! 빨리 몸 회복하시고 다시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아기도요~ 목사님 께서도 애쓰셨네요! 밥 많이 드시고 윤재 어머니 많이 도와 주세요~ 축하,축하드립니다.
  • ?
    권현숙 2005.05.16 17:09
    언니..추카해요....~~
    고생 많았네요...ㅎㅎ
    아들. 딸....딱 맞게 낳군요..ㅋ...
    언니..~~~
    빨리....몸조리하고 일어나길..바래용
  • ?
    지원잉^^ 2005.05.16 17:44
    넘 이뿐 동생! 언니는 언뉘중에서두 왕 언니야^^ 넘 이뿐 동생아~
    언니는 너를! 사랑한다~
  • ?
    가은아범 2005.05.16 22:30
    우와~ 윤재가 드디어 오라버니가 되었습니다.
    사모님과 아가씨(?)가 건강하니 참 감사하네요!
    다시한번 추카 하오~ 사진을 통해 보니 정말 이쁜데 그것은 순전히 사모님을 닮았기 때문이요~
    윤재나 윤순(?)이나 다 엄마 닮아 감사하요! 다시한번 추카할 뿐이요!
  • ?
    승용와이프 2005.05.16 23:02
    ^^와~ 축하합니다.
    애 많이 쓰셨어요. 아가가 넘 이쁘고 건강해 보이네요. 윤재 처음 모습이랑 많이 닮았구요.
    몸조리 잘 하시고 행복한 가정 가꾸세요^^*
  • ?
    씨애틀 2005.05.17 05:27
    추카 추카.... 이제 아이둘의 아빠가 되버렸으니 누구 말대로 어깨가 무겁겠군. 암튼 잠 못자고 고생 많았네.

    여기서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사모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난번 처럼 순산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요즘 불러 오는 두사람(?)의 배를 보며 조금 실감이 나네요.
    산후조리 잘 하시고... 윤재 아빠 졸라 맛난것 사 드십시요.
    이왕이면 진하게 졸라서 이곳 까지 한번 오시든지... 맛난것 쏩니다.

    너무 반가워서 글 남기고 가네... 또 연락함세.
    늘 행복하게.
    참.. 애기 이름은 윤자가 어떤가? ㅋㅋㅋ
    다시한번 축하하네.
  • ?
    서은혜 2005.05.17 11:39
    우와..... 아기다 아기 >_<;;
    이쁜이 둘째 딸이라서 너무 너무 좋으시죠? ㅋ
    사모님 닮아 더 이~뻐질거에요..!!
    목사님 축하드려요~
    사모님은 목사님 백배로 축하드려요!!
  • ?
    김은영 2005.05.18 10:57
    착한 보경아... 힘들었지?
    무조건 축하해.
    아기도 건강하고, 엄마도 건강하지?
    이제 몸 추스리는 일만 남았네.
    열심히 끈질기게 산후조리 잘해야되는거 알지?
    셋째 계획이 있다면야 또 모를까...ㅋㅋ
  • ?
    ejm11 2005.05.20 13:33
    보경아..축하해..
    금방 난 아기가 어쩜 다 큰애같냐?
    우리 의진이낳을 때랑 몸무게가 같네..3.35
    생일은 지혁이랑 비슷하고..5.11 ㅎㅎㅎ

    모유수유 잘 하고..애기 잘 크고..너두 몸 조리 잘해..
    지금 은혁이가 매달려서 오래 볼 수가 없다. 또 올게.

Title
  1. 딸내미 쬐끔 ...

  2. 윤서 첫 동영상

  3. 윤서 서울 시...

  4. 퇴원하는 날 ...

  5. 윤서의 둘째 날

  6. 윤재 동생 태...

  7. 봉주르에서

  8. 어린이날

  9. 솜사탕

  10. 이윤재 기분좋...

  11. 전동칫솔 온 날

  12. 길상사에서

  13. 아웃백 서현점...

  14. 경복궁에서

  15. 드럼...

  16. 이윤재 작품전

  17. 눈 썰매장에서

  18. 인천공항에서

  19. 눈 온 날

  20. 드럼 삼춘과 ...

  21. 영아부 성탄 ...

  22. 2004년 성탄 전야

  23. 산타하부지와 ...

  24. 아무래도 나중...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