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같이 북반구에 있는 태국이라는 나라에도 겨울이 왔습니다.
새벽 수은주가 20도 아래로 떨어집니다.
20도에 무슨 겨울이냐고 하시겠지만
평년 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난방시설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는 태국에서 20도는 말 그대로 겨울 기온입니다.
실재로 겨울철이 되면 얼어 죽는 사람들이 나온답니다.
보통 태국은 12월부터 2월까지 추운 계절입니다.
11월부터 추워지기 시작하는데 난방 시설없이 낮아진 기온을 온 몸으로 받다 보면 춥다~~소리가 절로 나오지요.
지금 컴터 앞에서 긴팔 티셔츠에 점퍼 하나 입고 긴 바지에 양말 신고 앉아 있습니다.
발이 살짝 시원하네요.
이럴 때면 한국의 따뜻한 보일러와 전기 담요가 그립습니다.
어 춥다~~~
새벽 수은주가 20도 아래로 떨어집니다.
20도에 무슨 겨울이냐고 하시겠지만
평년 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난방시설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는 태국에서 20도는 말 그대로 겨울 기온입니다.
실재로 겨울철이 되면 얼어 죽는 사람들이 나온답니다.
보통 태국은 12월부터 2월까지 추운 계절입니다.
11월부터 추워지기 시작하는데 난방 시설없이 낮아진 기온을 온 몸으로 받다 보면 춥다~~소리가 절로 나오지요.
지금 컴터 앞에서 긴팔 티셔츠에 점퍼 하나 입고 긴 바지에 양말 신고 앉아 있습니다.
발이 살짝 시원하네요.
이럴 때면 한국의 따뜻한 보일러와 전기 담요가 그립습니다.
어 춥다~~~
이제 태국 사람 다 됐네 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