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몸이 좀 안좋기 시작하더니 오한이 나고
온 몸을 누가 두들겨팬 것처럼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밤 새 힘들게 잠을 자고 견디다 못해 오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감기 몸살이라는데 마디마디 아프지 않은데가 없네요.
아내는 저더러 '까불다'가 그런 거랍니다.
안 쉬고 계속 일하다 그런 거라면서...
머리도 아프고 몸이 너무 쑤시니까 밥 맛도 없네요.
까불지 말아야 겠습니다.....
온 몸을 누가 두들겨팬 것처럼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밤 새 힘들게 잠을 자고 견디다 못해 오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감기 몸살이라는데 마디마디 아프지 않은데가 없네요.
아내는 저더러 '까불다'가 그런 거랍니다.
안 쉬고 계속 일하다 그런 거라면서...
머리도 아프고 몸이 너무 쑤시니까 밥 맛도 없네요.
까불지 말아야 겠습니다.....
저도 어제 오늘 계속 몸이 너무 무겁고 안좋아서 맘도 무겁습니당...!
몸이 약해지면 맘도 약해지는것 같아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