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한테 섭섭한 얘기를 들었어요!
고등부때 썽내랑 목사님이 어떻게 친해졌냐는 뽕나의 물음에...
제가 그냥 띠동갑이라고 하믄서 막 들이댔다고 하셨다믄서요 -_ㅠ...........
제가 정말 그랬던가요.. 흑....
목사님 이러시기에요?
ㅋㅋㅋ...
뭐; 그냥 그렇다구요;
제가 훌쩍대도 목사님은 흔들리시지 않을테니 그만 징징댈게요. ㅋㅋ
윤재 얼굴은 좀 괜찮나요?
가정 방문(?)을 곧 한번 가야할 듯.. 하하~
목사님, 사모님, 윤재, 윤서 모두 추운 날씨에 따듯하게 보내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썽내는 이만 잡니다~ ^^
고등부때 썽내랑 목사님이 어떻게 친해졌냐는 뽕나의 물음에...
제가 그냥 띠동갑이라고 하믄서 막 들이댔다고 하셨다믄서요 -_ㅠ...........
제가 정말 그랬던가요.. 흑....
목사님 이러시기에요?
ㅋㅋㅋ...
뭐; 그냥 그렇다구요;
제가 훌쩍대도 목사님은 흔들리시지 않을테니 그만 징징댈게요. ㅋㅋ
윤재 얼굴은 좀 괜찮나요?
가정 방문(?)을 곧 한번 가야할 듯.. 하하~
목사님, 사모님, 윤재, 윤서 모두 추운 날씨에 따듯하게 보내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썽내는 이만 잡니다~ ^^
우리 사이에 삐지기는 짜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