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불러보니까 느낌이 좀 다릅니다...^^
연락을 자주 못 드려서 미안하고...
또 그냥저냥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한번 그런 마음이 들면
왜 더 연락하기가 어려워지는 것 있쟎아요...^^
상윤이와 신영이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도할께요~
힘들어도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밝고 환하게 웃으면서
멋지게 사역했던 그 걸음들이
태국에서도 멋지게 이어지기를 소망하면서~
사모님, 윤재, 윤서도 화이팅입니다!
연락을 자주 못 드려서 미안하고...
또 그냥저냥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한번 그런 마음이 들면
왜 더 연락하기가 어려워지는 것 있쟎아요...^^
상윤이와 신영이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도할께요~
힘들어도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밝고 환하게 웃으면서
멋지게 사역했던 그 걸음들이
태국에서도 멋지게 이어지기를 소망하면서~
사모님, 윤재, 윤서도 화이팅입니다!
반가운맘에 그만 리플을^^;;